어떤 상황이었나
보험설계사분이 직접 만들어 쓰는 엑셀 템플릿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보험사에서 견적서나 안내 자료가 PDF로 오면, 그 내용을 템플릿에 일일이 손으로 옮겨 넣어야 한다는 것. 고객 응대에 써야 할 시간이 단순 입력 작업에 계속 새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구축했나
거창한 시스템을 새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미 쓰던 엑셀 템플릿과 Claude만으로 해결했습니다.
- PDF를 넣으면 필요한 항목이 템플릿 구조에 맞게 추출되도록 프롬프트 설계와 Claude 세팅을 잡아드림
- 추출된 내용이 기존 엑셀 템플릿에 그대로 들어가는 흐름으로 구성
- 설계사 본인이 혼자서도 계속 쓸 수 있도록 사용법까지 인수인계
도구를 팔기보다 본인이 도구를 다룰 수 있게 만드는 것까지가 컨설팅 범위였습니다.
결과
PDF를 열어놓고 엑셀에 한 칸씩 옮기던 작업이 사라졌습니다. 컨설팅은 구글 미트 원격으로 진행했고,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 의사와 함께 지금도 연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