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이었나
대표가 직원들에게 내리는 업무 지시, 직원들이 받아 적는 업무 내용이 전부 말과 메신저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지시한 사람은 "분명히 말했는데"가 되고, 받은 사람은 "못 들었는데"가 되는 상황이 반복됐고, 누가 어떤 일을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려면 결국 한 명이 수작업으로 취합해야 했습니다.
무엇을 구축했나
ChatGPT와 Claude를 회사에서 이미 쓰고 있던 스프레드시트에 연결했습니다.
- 업무 지시를 평소처럼 말하거나 메모하면, AI가 담당자·기한·내용을 구조화해서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기록
- 직원이 받은 지시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되어 한 시트에서 관리
- 별도 툴 도입 없이 기존에 쓰던 스프레드시트를 그대로 활용
새 프로그램을 배우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하던 방식은 그대로 두고 정리만 AI가 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결과
지시사항을 사람이 취합하던 작업이 사라졌고, "그 일 어떻게 됐지?"를 시트 한 장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컨설팅은 구글 미트 원격으로 진행했고, 이후에도 추가 자동화 문의로 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